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카리 아츠코 (문단 편집) === PVP === 아츠코는 극단적으로 높은 회피와 회복 능력으로 자신은 물론 주변의 팀원들의 생존력을 크게 높여준다. 정말로 제대로 회피가 발동되면 한참을 때려도 유효타를 먹이지 못할 때도 많을 정도로 회피가 높다. 이를 이용하여 시즌 3에서 [[나츠메 이로하|이로하]] 등장 이후 생겨난 '이로하의 주포를 피해낸 다음 우리편 이로하에게 기회가 돌아올 수 있도록 버텨내는' 메타의 주력으로 채용되는 편이었다. 다만 아츠코 자체가 물몸이라는 문제가 너무 크다. 회피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결국은 언젠가 맞게 되어있는데 특수장갑이다보니 이로하를 막으려고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로하의 주포에 정면으로 약점이 찔리는데다가 그 이외에도 자주 기용되는 이오리의 EX 1방만 맞아도 빈사상태가 된다.[* 이오리가 전용 무기 2성으로 명중률을 최대로 끌어올려도 아츠코의 회피 수치가 더 높기 때문에 필중 당하지는 않지만, 이오리는 EX 스킬 1회에 탄을 3번 연속으로 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부 회피하기 쉽지 않아서 매우 위협적이다.] 때문에 아츠코를 기용하려면 기존의 탱커 중 하나를 바꾸는 조커픽 수준을 넘어 아예 유행하는 편성이 아닌 조커픽만으로 구성하는 조커 그 자체가 되어야만 한다. 그렇게 계산을 해보면 회피탱으로서의 성능은 여타 탱커들에 비해 밀리는 것이 현실이다. 시가지 지형인 시즌 4에서는 다시 등장한 [[쿠로다테 하루나|하루나]]와 [[시즈야마 마시로/수영복|수시로]]가 치명적이기 때문에 되려 채용률이 줄었다. 아츠코를 잘 활용하려면 일단 절대적으로 상대의 신비딜러를 피하면서도 반대로 아츠코가 피하고 있을 동안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강력한 딜러 편성에도 신중을 기해야한다. 전술대항전 주류 메타가 회피탱커가 되면서 채용률이 상당히 늘어났다. 1스킬의 광역 회피 버프와 광역 치유로 인해 회피탱커가 많아질수록 시너지가 증가하며, 3탱커 이상 사용하는 덱에서는 거의 무조건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수로코 속공메타가 주류가 되며 마시로, 수시로 채용이 줄어들어 전체 명중이 내려가 더더욱 많이 채용되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